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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의 잘못된 관례 사라지길 바랍니다.

작성자 : 성○경 (39.119.248.***)

조회 : 546 / 등록일 : 17-09-30 00:06

저는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 수영장 회원입니다.

수영 강습을 받다보면 회원들이 항상 달달이 회비를 걷어서 강사에게 밥을 사주거나 돈을 주는 관례가 있습니다.

저는 이 곳에 수영을 하러 온 것인데 회비를 강요하고 강사에게 돈을 걷어 줘야하는 이상한 관례가 김영란법이 시행된지 일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렇지 않게 시행되고 있는 것이 불편하고 어이없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회식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계속 회비를 요구하고 강사에게 모여진 회비로 20만원 걷어 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강사가 요구한게 아니라고 하고 강습회원의 자발적인 일이라고 하지만 받지 않으면 어떻게 줄 수 있겠습니까? 재작년에 복지관에서 개인 문자로 청렴도 조사를 한 적이 있지요. 이런 일이 일어나 저처럼 건의한 분의 게시글을 강습중에 프린트물로 공개한 적도 있지 않습닙까. 하지만 전혀 달라지지 않는 관행에 대해서 복지관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김영란법 신고도 할 수 있지만 수영강사분들의 처벌을 원치 않습니다.  뒤에서 회원들이 챙겨주는 돈이나 밥을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한 듯 받는 강사분들의 태도부터 변화가 있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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