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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꼭 보시고 빠른 시일 내 답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박○현 (14.50.188.***)

조회 : 161 / 등록일 : 15-06-23 13:54

사랑.행복.헌신을 추구하는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님..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익히 운영팀장님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관련된 내용을 들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팀장님을 통해 복지관의 결정을 들었으나,

설득력있게 용납되지 않습니다.

 

관장님께서 대외적으로 바쁘신 것은 알고 있으나,

유성구민 한 사람의 의견이라고 소홀히 하지 마시고,

관장님과 전화 통화나 만나 뵙고 싶습니다.

(며칠 하루에도 여러 번 전화를 드렸으나, 번번히 안계신다고 직원분들이 말씀하셔서 통화를 할 수 없었고, 더구나 직통 전화도 없어서 매번 직원들을 통해 자리에 계시지 않다는 말씀만 전해 들었습니다)

 

첫째, 복지관측에서 일방적으로 봉사활동을 종료하라고 한 근거를 납득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의 시간이 고정적이지 않고, 아이들의 달란트(팀장님의 말씀)가 이쪽 부분에 맞지 않으니, 종료하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봉사활동 부여 시간에 대해 납득할 수 가 없습니다.

복지관 바로옆 아파트와 1단지까지의 도시락이 세 개정도 밖에 되지 않고 가까우니 30분만 해도 충분하다고 하십니다. 아이들이 걸어서 왕복만 해도 30분으로는 부족합니다. 게다가 단순히 전달만이 아니라 안부도 묻고, 설거지까지 해 두어야 하는데,,,말입니다. 또한 봉사시간 일자와 부여가 몇 번 누락되어 한번에 수정이 되지 않고 여러번 전화르 통해 누락된 부분이 수정된 부분도 있습니다.

 

셋째, 당초 복지관에 이런 사항을 64일 전화로 민원을 제기하였고, 그 주에 전화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복지관쪽에서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메르스 때문에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며칠을 기다렸으나, 계속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19일 다시 제가 직접 전화를 했더니, 복지관에서는 봉사를 종료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는 말씀만 되풀이 하셨습니다. 관련 직원이랑 안좋은 상태에서 봉사를 계속할 수 있겠냐고 하시더군요...

 

아이들은 첫날 교육받는다고 갔을 때도 그 직원분은 계시지 않았고, 도중에 반찬이 바뀐 경우가 있었는데도 그때도 그냥 직접 오셔서 수습은 하지 않으셨고, 그냥 아이들은 기다리라는 전달만 받다가 나중에 다시 나가라는 연락만 저를 통해 전화로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이 봉사활동에 대해 대단히 뿌듯해 하면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첫날 빌라동의 6집을 배정받고 처음 약도를 보면서 어렵게 어렵게 찾아 다녔습니다. 반찬을 드렸을 때 기뻐하시고 고마워하시는 노인분들을 보며서 아이들은 너무나 뿌듯해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의 이런 상황으로 아이들이 마음을 다칠까 조심스럽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좀 더 명확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관장님의 일정이 바쁜 일정에 저의 이런 의견은 너무 하찮으시겠지만,

빠른 시일 내 답변 또는 연락 부탁드립니다.

 

빠쁘신데 죄송합니다.

 

2015.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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