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인정)에서는 2017년 4월 25일 화요일 노인 폭행으로 신고된 가정에 공동 개입 방법 및 향후 진행 방향을 모색하고자 여러 공공, 민간 기관 담당자와 함께 확대사례회의를 진행하였다.

참여한 유성경찰서, 노인보호전문기관, 관할 주민센터, 구청의 각 담당자들과 함께 클라이언트 가정이 보다 원활히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각 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