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인정)은 3월 2일(금), 서구 둔산동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대전 어린이원탁회의 및 아동권리 옹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기관은 5개구별 한 개 기관씩이며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유성구), 대전종합사회복지관(대덕구), 성락종합사회복지관(중구), 용운종합사회복지관(동구), 정림종합사회복지관(서구)이며, 협약에 따라 참여복지관은 6.13 동시 지방선거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지역을 만들도록 대전어린이원탁회의를 진행하여 아동 및 청소년들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