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손원준 사회복지사입니다.

최근에 날씨가 많이 서늘하더니 이제는 완연한 봄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봄 기운처럼 따뜻한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김경민 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 기분 좋은 상을 받게 되었는데요~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제16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준비한

대전 사회복지사 자랑대회에 선정되었습니다~!!

김경민 선생님의 훈훈한(?) 수상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감동을 받아 눈물을 참으시는건지, 부끄러워서 웃음을 참으시건지

귀여운 경민 쌤의 모습입니다^^

경민 선생님께서 주는 사무실의 재밌는 분위기와 직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어려운 역할, 

 뭐든지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는 경민 선생님의 모습에 비해

자랑대회에서 주는 상은 작았지만, 그래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에

아주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경민이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상' 받으신 것 너무 축하드립니다!

함께 축하해주신 직원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경민 선생님의 모든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