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 어르신 생신 축하
작성자 : 신선희 (121.152.241.***)
조회 : 1,388 / 등록일 : 17-02-24 13:03
항상 앞머리를 나비핀으로 고정하고 다니셔서 '공주님' 이라는
애칭을 가지신 장려순 어르신의 91번째 생신축하가 있었습니다.
90이 넘으신 연세에도 타인에 대한 배려와 양보로 언제나 주간보호에 평화를 찾아주시려고
노력하시는 어르신께서 앞으로도 건강하시어 100세 잔치를 축하해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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