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동 "행복한 마을, 이웃 짝꿍"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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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3-08-24 16:37
- 조회수 2,297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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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김진선 사회복지사입니다.
입추가 꽤 지났는데 아직 무더위가 한창이네요~
더위에 고생하신 분 없으시길 바래요~
어제는 모기 입이 돌아간다는 처서였어요~
예전에는 처서가 지나면 무더위 걱정을 안 해도 됐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 것 같네요~
그래도 8월 23일, 어제!!
그 더위를 뚫고 우리 복지관과 유성구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 진행되었답니다.
“상대동 행복한 마을, 이웃 짝꿍”이라는 사업인데요,
한 달에 한 번씩 소외계층, 돌봄이 필요한 25가정을 위해
상대동행정복지센터 마을복지팀,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리복지관이 함께 힘을 모아 반찬을 만들고,
어르신들이 평소에 자주 사용하시는 기초 의약품까지 함께 포장해
각 가정으로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입니다.
이번 달은 꽈리고추멸치볶음과 계란장조림을 해봤는데요,
어르신들에게 특히 필요한 칼슘과 단백질을 드시고
건강해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해봤습니다.
꽈리고추멸치볶음, 계란장조림을 만들고 용기에 담고있는 모습입니다.
위원님들이 참 열심히 조리하고 포장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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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두 가지 밖에 되지 않아 어르신들께서 아쉬워하시면 어쩌나 고민했지만,
용기에 가득 담겨 묵직해진 것을 보며 걱정을 조금 덜었습니다.
두 반찬을 봉투에 담고, 의약품들도 함께 넣고 단체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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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을 찍고 25가정 중 10가정은 위원님들께서 직접 집으로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며 어떻게 지내시는지, 어려움은 없는지 여쭤보았습니다.
다행히 어르신들 모두 잘 지내시고 계시다고 하시네요~ ^^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종종 인사도 나누고, 안부도 나누며
위원님과 어르신이 행복한 이웃 짝꿍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맛있고 건강에 좋은 선물들 준비해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우리 상대동 마을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 복지관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또 행복한 소식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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