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계 실습] 와글와글 11단지 "11단지 사람들" 3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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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 작성일 24-07-25 13:57
- 조회수 1,723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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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
하계 실습생 장유림, 김민채, 김나예입니다.
이번 실습을 하며 7월 16일(화), 18일(목), 23일(화)
도안 천년나무 11단지 독거노인 어르신들과
세 번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활동하는 공간에 부착한 홍보지입니다!
3회기 활동은 <11단지 사람들 우리 친해졌어요!>라는
프로그램명으로 짝꿍에게 선물 할 액자를 만들고
더욱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는 활동을 했습니다.
3회기의 활동을 시작하기 전 1회기, 2회기의
활동사진으로 만든 영상을 시청하며 이전 활동에
어떤 활동을 했는지 돌이켜 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 프로그램을 하는 날이면 비가 왔기 때문에 몸도,
긴장도 풀 겸 어르신들과 체조로 활동을 했습니다.
2회기와 마찬가지로 장윤정의 딴따라로 앉아서 체조하는데,
어르신들께서 한 번 했던 체조여서 그런지 더욱 잘 참여해 주셔서
분위기 좋게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 액자 만들기 연습하는 시간과
짝꿍끼리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짝꿍의 고향, 좋아하는 계절, 잘하는 요리, 좋아하는 색깔을 물어보며
서로 몰랐던 정보들을 교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연습 용지에 짝꿍을 꾸며보는 시간에서
서로 예쁘게 해주려고 목걸이를 그려주는 등
어르신들끼리 많이 친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습을 끝내고 액자를 만들 때도 마찬가지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시고
‘내가 평소에 어떻게 이런 활동을 해보겠어! 복지관에 오니까 이런 활동을 해보지~’
라며 긍정적인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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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를 모두 만들고 난 후에 짝꿍에게 만든 액자를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선물을 주고받고 싶다며 적극적인 어르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선물 할 때 어르신들끼리 ‘사랑합니다.’,‘예쁜 형님’이라는 표현하며
짝꿍끼리 서로 가까워진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어르신들께 오늘 소감을 여쭤보니
어르신들께서 좋았지, 재밌었어.’와 같은 반응을 보이셨고,
오늘이 마지막 프로그램이라고 하니 매우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이시며
‘벌써 마지막이야?, 더 못 보는 건가?’라고 하셔서 더욱 뿌듯하기도, 아쉽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총 3번의 활동을 끝내봤는데 직접 프로그램을 구상해서
어르신들이 좋아할지 고민하는 과정 중에 분명 어려움을 겪었지만,
즐거운 모습으로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이었기에 더욱 힘내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들 간에 더 많은 즐거운 추억이 쌓이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고 무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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